지난달 토지시장 ‘불안’ 주택시장 ‘정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22 20: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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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토지시장은 2, 3월에 이어 ‘관심’단계로 불안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반면 주택시장은 ‘정상’상태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교통부는 22일 부동산시장 조기경보시스템 점검결과 4월 토지시장은 기업도시 추진 등의 영향으로 땅값이 상승조짐을 보이는 등 지난 2, 3월에 이어 ‘관심’단계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주택시장은 4월 말부터 주간상승률이 크게 둔화(3월말 1% → 5월초 0.3%)되고 있어 ‘정상’단계로 분석됐다.

조기경보시스템이란 시장 확장기에는 유동성ㆍ금리 등 15개 지표, 시장 수축기에는 산업생산지수ㆍ임금수준 등 10개 지표의 움직임을 종합해 ▲정상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5단계로 시장상황을 판단, 1년 이내에 부동산시장의 위기발생 가능성을 예고하는 것을 말한다.

/김형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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