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아파트에 홈네트워크 구축사업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19 19: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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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성장동력 사업 육성을 위해 새로 짓는 아파트에는 지능형 홈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의 사업화 방안이 추진된다.

한덕수 부총리는 지난 18일 10대 차세대성장동력 사업단장들과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차세대성장동력사업, 혁신형 중소기업, 서비스 산업, 외국인 투자가 앞으로 우리의 성장 잠재력을 확충하고 일자리를 창출할 분야”라고 지적하고 “차세대사업의 경우 기술 사업화와 시장 창출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따라 지능형 홈네트워크 사업 활성화를 위해 신설 아파트단지에 통신설비 인프라를 깔고 디스플레이, 반도체 장비 등의 부품 도입에 대해서는 관세 감면 지원 등의 지원방안이 추진된다.

이 자리에 참석한 사업단장들은 주요사업 추진상황을 보고한 후 와이브로 등 차세대 이동통신의 세계시장 선점을 위한 대외협력 지원과 IP-TV 등 통신방송 융합서비스에 대한 정통부, 방송위 등 관련부처의 원활한 지원시스템 마련 등을 건의했다.

재경부는 사업단장들이 건의한 내용에 대해 해당 실·국, 관계부처와 협의한 후 개선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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