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부동산포탈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2005년 하반기(7~12월) 주택 분양물량은 주상복합아파트, 주거형 오피스텔, 임대아파트, 연립주택을 포함해 전국 383곳, 19만668가구로 조사됐다.
이는 2004년 하반기(26만6711가구)에 비해 26.3%(7만103가구)가 줄었고 2003년 같은 기간(19만3660가구)에 비해서는 1.5%(2948가구) 늘어난 물량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만1715가구 ▲경기 7만7793가구 ▲인천 9481가구 등 수도권이 9만8989가구이다. ▲지방광역시는 4만9338가구 ▲기타 지방은 4만8281가구.
지역별 분양물량을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인천(56.0%) ▲서울(48.9%) ▲경기(20.7%) 등 수도권은 30.5%가 감소했다.
수도권 분양물량 격감은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재건축단지가 개발이익환수제 및 후분양제 적용으로 인해 분양이 연기되거나, 아예 사업을 취소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서울지역에서는 2005년에 총 1만1715가구를 분양할 예정으로 전년도 대비 48.9%(1만1230가구)가 줄어든 물량이다.
유형별로는 ▲아파트 9731가구 ▲주상복합 1936가구 ▲오피스텔 48실. 임대 공급계획은 아직 없는 상태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아파트 47.8%(8894가구) ▲주상복합 53.3%(2210가구) ▲오피스텔 96.1%(1178실)로 모두 물량이 감소했다.
주요 분양단지로는 AID영동차관, 강동시영1차, 잠실1단지 등 저밀도지구의 재건축 일반 분양과 신공덕5구역, 황학구역, 용두2구역, 숭인4구역 등 재개발구역의 일반 분양 등. 그 외 상도동 아침도시, 성수동 현대홈타운 등도 관심있게 볼만하다.
현대건설은 강남구 삼성동 일대 AID영동차관을 재건축해 총 2070가구 중 12~18평형 416가구를 7월에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을 걸어서 5분이면 이용할 수 있으며 경기고, 영동고 등의 학군을 갖는다.
잠실지구에서는 대림산업, 삼성물산 등이 잠실주공1단지를 재건축해 총 5678가구 중 25~45평형 288가구를 7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철 2호선 신천역, 성내역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의 편의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롯데건설은 9월에 황학구역을 재개발해 총 1534가구 중 24~46평형 467가구를 주상복합아파트로 분양한다.
지하철 6호선 동묘역과 2호선 환승역인 신당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동대문운동장 일대 대형 상권도 걸어서 이용이 가능하다. 청계천 복원사업의 수혜도 예상되는 단지.
용두2구역재개발사업에서는 두산산업개발이 433가구 중 24~10평형 136가구 아파트를 12월에 분양할 예정이며, 용두5지구도심재개발사업지에서는 롯데건설이 435가구 중 11~41평형 305가구를 9월에 주상복합 형태로 분양할 계획이다.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경동시장, 홈플러스 등의 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그 외 현대건설은 성동구 성수동2가 KT부지에 24~51평형 총 579가구를 모두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분양시기는 9월.
걸어서 10~12분이면 서울숲을 이용할 수 있으며, 지하철 2호선인 성수역을 걸어서 3~4분이면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단지.
경기지역에서는 총 7만7793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년도 대비 20.7%(2만316가구)가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 7만1014가구 ▲주상복합 1632가구 ▲임대 5147가구. 현재로서는 오피스텔 분양계획이 없다.
관심단지는 역시 택지지구내 분양단지. 9월 이후 판교신도시내 분양 물량과 7월 이후 화성 동탄신도시내 공공분양과 공공임대, 9~10월 하남 풍산지구 분양물량이 예정돼 있다.
개별 분양단지로는 용인 성복자이와 성복 포스코더샵, 의왕 포일동 두산위브 등이 주요 분양단지이다.
판교신도시는 공동주택용지 분양이 6~8월로 잡혀 있어 이르면 9월부터 일반 분양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아직 민간건설업체의 분양계획은 잡히지 않은 상태이며, 다만 주공의 공공분양 770가구와, 공공임대 980가구가 하반기로 예정돼 있다.
분당신도시와 강남사이에 위치한 신도시로, 신분당선(2009년 개통예정)이 지구를 지나갈 예정이며, 청계산자락에 위치해 주거환경도 쾌적한 편.
화성 동탄신도시에서는 경기지방공사가 4-1블록에서 24~32평형 1289가구의 공공분양을 7월에 공급하고 2-3블록과 2-5블록에서 32평형 1096가구의 공공임대아파트를 11월에 공급할 예정이다.
경부선 병점역을 가장 가깝게 이용할 수 있고 병점~영덕간 도로(공사중)도 차량으로 5분이면 진입할 수 있다.
하남 풍산지구에서는 동부건설이 32평형 168가구를 분양하고, 우남종합건설은 60~80평형 10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그 외 동원시스템즈도 32평형 217가구를 계획하고 있으며, 삼부토건도 38평형 489가구를 계획하고 있다. 분양시기는 9~10월.
지구가 그린벨트를 해제해 조성하는 곳으로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올림픽도로와 외곽순환고속도로 하남인터체인지 등과 인접해 있다.
그 외 판교신도시 수혜단지로 떠오르고 있는 성복동 일대에서는 GS건설이 1000가구 이상의 대규모 단지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이마트, 근린공원 등 수지지구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2008년말 완공예정인 용인~서울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판교신도시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인천지역에서는 총 9481가구를 분양한다. 전년도 대비 56.0%(1만2078가구)가 감소한 물량이다.
관심 있게 볼만한 단지는 인천도시개발공사가 분양하는 송도신도시와 논현2지구 분양단지.
송도신도시에서는 5월에 이어 하반기에 A-3,4블록에서 총 1060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며 논현2지구 10블록에서는 900가구를 10월에 분양할 계획이다.
송도신도시는 산업개발단지로 전체 535만평 규모로, 교통편은 인천국제공항전용철도(2007년 예정) 신설, 인천내륙~영종도 간 영종대교 건설, 인천지하철1호선 연장 등이 예정돼 있다.
논현지구는 77만평 규모로 오봉산, 소래포구 등과 인접한 지구. 수인선 논현역(개통예정) 이용이 가능하며 제2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2026 이순신 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3/p1160279153478985_17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초구, ‘AI 기반 스마트도시’ 구현 속도낸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2/p1160278580854381_733_h2.pn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고양국제꽃박람회 24일 개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1/p1160277858077547_37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새빛민원실 베테랑 공무원 제도 큰 호응](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0/p1160279260379626_14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