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잿빛’ 국내건설 투자 해외 수주도 먹구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15 21: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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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55.3%나 줄어 부동산경기의 침체로 국내 건설투자가 횡보세를 면치 못 하는 가운데 해외 건설(플랜트) 수주도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산업자원부가 15일 발표한 ‘3월 서비스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 3월 서비스 수출과 수입 실적은 각각 38억8000만 달러, 50억1000만 달러로 집계돼 11억3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이중 건설서비스의 경우 수출 6300만 달러, 수입 90만 달러로 54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해외플랜트 수주액의 경우 4억1900만 달러로 지난해 16억4900만 달러보다 74.5% 줄어고 수주건수도 22건에서 2건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건설 수주도 5억4500만 달러에 그쳐 지난해 12억2100만 달러에 비해 55.3%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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