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해제면적 4억8900평으로 ‘서울의 2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15 21: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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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트 해제 예정지역 4억8900만평 가운데 올 4월말까지 4억평이 풀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울면적(1.83억평)의 2배가 넘는 면적이다. 나머지 지역은 오는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해제된다.

15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99년7월 그린벨트 조정계획으로 확정된 해제 예정지역 4억8900만평 가운데 4월말까지 4억평(82%)이 해제됐다.

미해제 지역 8900만평은 2020년까지 광역도시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해제된다. 오는 2020년 해제 예정지역 그린벨트가 모두 풀리면 11억4300만평이 남게 된다.

그동안 해제된 곳은 제주 청주 춘천 여수 전주 통영 진주 등 7개 중소도시 1103.1㎢, 집단취락 1089곳 54.8㎢, 단절토지ㆍ산업단지ㆍ고리원전 주변지역 등 132.2㎢, 지역현안사업ㆍ국책사업(임대주택 포함) 15.5㎢, 일반조정가능지 16.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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