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총리 “건설업체 중동진출 적극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03 20: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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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국무총리는 3일 국내 건설업체들이 중동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해 달라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국무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지금 중동시장은 고유가로 연평균 2100억 달러, 즉 1조500억 달러(누계기준)가 유입될 전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편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우리나라 기업이 해외수출에 필요한 자금을 원활히 조달할 수 있도록 수출입은행이 6개월 미만 대출대상을 늘리고, 동일인 및 동일차주에 대한 신용공여 한도를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 한국수출입은행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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