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지난달 6일부터 27일까지 건축, 토목, 플랜트 분야 건설기술인 958명을 대상으로 `전직 고려 사유’에 대해 조사한 결과, 떠돌이 신세를 면치 못하는 ‘고달픈 현장생활’ 때문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전체의 38.8%(372명)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근무강도에 비해 낮은 보수’ 31.7%(304명), ‘불확실한 비전’ 16.9%(162명), ‘열악한 작업환경’ 12.5%(120명) 등의 순이다.
건설워커 유종욱 이사는 “건설업의 특성상 사업장이 수시로 변하므로 건설기술자들은 항상 낯선 곳에 적응하느라 고생이 많다”며 “우수 기술인력의 ‘탈(脫)건설화’를 최소화하려면 금전적인 보상과 함께 선진화된 현장관리 등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인터넷 건설커뮤니티에는 ‘현장생활의 장기화로 인한 가장으로서 고민’과 ‘고립된 객지생활로 인한 스트레스’가 건설인의 주요 애로사항으로 등장하고 있으며 젊은 건설인력의 경우 ‘있던 애인마저 헤어지고 선봐도 퇴짜 맞는다’는 등의 하소연이 많다고 건설워커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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