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가 단독주택 성북동에 몰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01 19: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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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위중 5곳 차지 우리나라 최고가 주택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 1동 단독주택(1033평)으로 74억4000만원이다. 시세로는 93억원 수준이다.

이는 아파트 최고가인 서초동 트라움하우스 230평형(36억9000만원)의 2배에 해당된다.

비싼 단독주택이 가장 많은 지역은 성북동으로 단독주택 최고가격 1~10위중에 5곳이 포함됐다. 성북동에서 가장 비싼 집은 128평짜리 집으로 53억1000만원이다.

다가구주택(단독주택) 가운데 최고가 주택은 역삼동 소재 주택(134평)으로 42억원으로 조사됐다.

다세대주택은 주로 강남권에 소재한 주택이 최고가를 기록했는데 최고가 1~10위 가운데 강남구 7곳, 서초구 1곳, 용산구 2곳 등이다. 중소형 연립주택 가운데 가장 비싼 곳은 강남구 논현동 소재 주택(63.6평)으로 8억원이다.

다세대주택 및 중소형연립주택(166만가구)의 가격 분포는 2000만~3000만원이 26.5%로 가장 높았으며 종부세 대상인 9억원 이상 주택은 10가구로 집계됐다. 12억원 이상은 3가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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