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많은 시민들이 기다리던 인창중앙공원 건립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공원 내에 초등학교가 들어서고 더구나 그 위치가 현대 아파트 단지 바로 앞으로 알려져 이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그 부지는 좁은 소방도로를 사이에 두고 아파트와 마주보고 있어 조망권, 일조권 침해는 물론 소음·분진발생 문제 등으로 아파트 주민 600여세대가 피해를 입을 우려가 있으며 이로 인해 주민 재산권 행사에 지장이 예상됩니다.
시는 사업계획과 학교부지 선정에 있어서 주민공청회 등을 통한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주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구리시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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