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2019년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초‧중‧고등학교 주변의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위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진도초‧중‧고등학교, 진도서중학교, 군내중학교, 오산초등학교 등 관내 식품안전보호구역에 있는 음식점, 편의점, 문구점, 슈퍼, 매점 등 47개소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판매 ▲조리된 음식의 보관 및 위생상태 적정 ▲조리 종사자 복장상태(위생복, 위생모, 앞치마, 마스크 등) ▲어린이 정서저해 식품(돈, 환투, 술병 등의 형태) 판매 ▲기타 식품위생법 위반사항 등이다.
진도군 관광과 위생담당 관계자는 “ 학부모에게 안심을,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위생지도‧점검을 실시하겠다”며 “현장 지도에 불이행하고 계속 준수사항을 위반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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