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따바레즈 ‘삼바골’로 챔프전 진출
전·후기 우승팀 포항 스틸러스와 수원 삼성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수원과 포항은 오는 8일과 12일 올 시즌 프로축구 왕중왕 타이틀을 놓고 챔피언결정전을 갖는다.
차범근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4삼성하우젠 K리그 플레이오프 단판 승부에서 전반 4분 터진 용병 하비에르 무사의 헤딩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 전남 드래곤즈를 1-0으로 제압했다.
‘충칭의 별’ 이장수 전남 감독과의 맞대결에서 짜릿한 승리를 맛본 차 감독은 K리그 컴백 10년만에 첫 우승을 넘보게 됐으며 수원으로서는 99년 이후 5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리게 됐다.
포항에서는 최순호 감독이 이끄는 포항이 전반 37분 터진 삼바용병 따바레즈의 결승골로 전·후기 통합순위 1위 울산 현대를 1-0으로 꺾고 챔피언전 티켓을 따냈다.
최 감독은 대표팀 스승인 김정남 울산 감독과의 사제대결에서 귀중한 승리를 건져내고 92년 이후 12년 만의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1004개 테마정원’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10/p1160278275952856_526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청년 창업 지원정책 속속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9/p1160278421165866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 정책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8/p1160278336801953_757_h2.jpg)
![[로컬거버넌스] 조용익 경기 부천시장, 지방선거 당선 후 시정 복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607/p1160283215995770_39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