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용산면, 2019 저소득층 행복울타리 사업 추진

안훈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3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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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협력 통해 주거환경 개선으로 쾌적한 보금자리 제공

[장흥=안훈석 기자] 장흥군 용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보회, 김정렬)는 지난 3월 5일부터 8일까지 소외계층의 안전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저소득층 행복울타리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전남산업 김승용대표가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한 700만원을 전남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추진했다.

용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배 및 씽크대 교체, 보일러 및 기름통을 설치했다.

대상가구는 총 3가구로 정부에서 지원하는 주거급여(집수리) 등 법적 지원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 소외계층을 위주로 발굴했다.

김보회 용산면장은 “이번 행복울타리 사업를 통해 소외계층이 더욱 건강하고 안락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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