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1일 명예소장’모집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13 01: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하수처리장, 음식물자원화시설 등, 이달 25일까지 모집 [광주=정찬남 기자]
▲ 광주환경공단 1일 명예소장에 위촉된 이명희명예소장(사진, 좌)과 송대사업소장,(우측)
광주환경공단(이사장 직무대행 김순권)이 올해에도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자원순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1일 명예소장제’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1일 명예소장은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일 명예소장으로 선정된 시민은 하수처리장, 음식물자원화시설, 광역위생매립장 등 광주환경공단에서 운영 중인 환경기초시설에 1일 소장이 돼 시내에서 발생하는 하수 또는 폐기물 처리 현장을 체험하고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도 제시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이달 25일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광주환경공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공단(본부 경영기획팀 또는 가까운 공단 사업소)에 직접 제출하거나 공고문에 안내된 주소 또는 전자메일로 신청서와 동의서를 접수하면 된다.

환경공단에서는 1일 명예소장제의 운영취지, 공단에 대한 관심도, 전문성 또는 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청자 중 최종 20여 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오는 27일에 광주환경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선발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1일 명예소장은 사업소별로 일정을 확정한 후 개별적으로 1일 명예소장으로 참여하게 된다.

광주환경공단 김순권 이사장 직무대행은“올해로 8년째 이어오고 있는 1일 명예소장은 시민들이 환경기초시설을 직접 체험하고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관심 있는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환경공단‘1일 명예소장제’운영은 2012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8년째로 그간 157명의 명예소장이 광주환경공단을 다녀갔으며 지난해에만 총 27회를 운영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