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역의 홍대 ‘걷고 싶은 거리’는 명물화 돼 있어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며칠 전 친구 모임이 있어 저녁에 홍대에 갔었는데 이곳이 걷고 싶은 거리가 맞나하고 깜짝놀랐습니다.
인도를 깡통으로 꽉막고 영업하는 장사업들 때문에 도로로 걸어가야 하는 것은 물론 행인과 싸움하는 장사꾼들로 거리는 아수라장 그 자체였습니다.
걷고 싶은 거리라는 말이 너무 무색했습니다.
구에서 좀더 많은 관리와 감독이 필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마포구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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