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올스타로 구성된 일본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아테네 헬리니코구장에서 벌어진 야구 예선 풀리그 3차전에서 선발 마쓰자카 다이스케의 호투속에 홈런 3방을 터뜨려 쿠바를 6-3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일본은 파죽의 3연승으로 캐나다와 공동 1위를 달렸고 쿠바는 2승1패를 기록했다.
일본은 2회초 와다 가즈히로의 좌월 2점홈런으로 선취점을 올린 뒤 4회 조지마 겐지와 나카무라 노리히로가 랑데부 아치를 그려 4-0으로 달아났다.
쿠바는 0-6으로 뒤진 9회 마지막 공격에서 3점을 만회했지만 역전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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