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박재홍이 22일 오후 서울의 한 정형외과에서 왼손 손바닥의 뼛조각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는다”며 “박재홍을 오늘자로 엔트리에서 말소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아는 박재홍이 4주가 지나면 대주자나 대수비로 활동할 수 있고 8주가 지나면 부상이 다 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재홍은 지난 5월23일 한화전에서 타격 중 왼쪽 손목에 통증을 호소해 정밀진단을 받은 결과 손바닥에 만성적인 스트레스성 골절이 생겼다는 진단을 받았다.
올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FA)가 되는 박재홍은 현재 66경기에 출장, FA 자격 획득 조건인 89경기에 23경기를 남겨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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