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2일까지 공유촉진 지원사업 공모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08 0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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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22일까지 구민이 참여하고 중심이 되는 ‘동작구 공유촉진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구민 3인 이상의 주민모임, 비영리 단체, 중소기업, 사회적 기업, 비영리 법인 등이다. 사업기간은 오는 4~10월이며, 지원액은 지난해보다 300만원이 증액된 1000만원이다.

사업 신청은 구청 4층 자치행정과로 방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오는 4월 중 사업 타당성 및 주민참여도 등을 종합검토 한 후, 2~4개 사업을 최종 선정해 사업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공모내용은 분야별로 ▲유휴공간, 공동부엌 등 장소 중심사업의 공간공유 ▲육아용품, 교복 등 물건공유 ▲지식, 경험 등을 나누는 재능공유 ▲기타공유로 나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자원의 효용성을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서 공유사업은 사람과 사람뿐만 아니라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연결고리”라며 “지역 공동체를 회복할 수 있는 이번 공모사업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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