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전국 최초 세무민원실에 무인공과금수납기 설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08 04: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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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지역 구민들의 납세 편의를 위해 신한은행과 협업을 통해 본관 2층 세무민원실에 은행용 무인공과금 수납기를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된 수납기는 OCRㆍMICR 지로 처리를 비롯해 계좌조회, 이체 등 현금입ㆍ출금을 제외한 모든 금융업무 처리가 가능한 것으로, 수납기를 세무민원실에 설치한 것은 전국 최초다.

이외에도 구는 세무민원실 벽면을 밝게 도색하고, LED 안내판과 휴대폰 충전기, 민원인 전용 컴퓨터와 복사기 등을 설치해 원스톱(ONE-STOP) 세무민원처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정헌 구 세무관리과장은 “납세자 위주의 세무민원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공감 행정 도시, 강남’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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