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미세먼지 대응ㆍ저감 대책 마련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08 02: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관내 어린이집, 노인생활시설 등 총 2천여 명에게 미세먼지 차단마스크 보급 [영암=정찬남 기자]
▲ 중국으로부터 우리나라에 유입된 미세먼지가 연일 기승을 부려 국민들의 건강을 헤치고 있다. 이에 따라 영암군은 비상저감대책 추진을 위해 어린이 및 어르신들의 건강 피해가 우려된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보급을 완료했다.
최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전남 영암군은 어린이 및 어르신들의 건강 피해가 우려돼 건강취약계층 대상으로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보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관내 어린이집 41개소 1,700명, 노인생활시설 12개소 279명, 총 1,979명에게 11,800여 개의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를 보급했다.

이번 배포된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KF-80규격으로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높은 제품(분진 포집 효율 80%이상)이며, 일회용 제품이므로 재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

한편, 영암군은 미세먼지 배출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전기차 지원 사업, 도로 재비산먼지 제거차량 구입 등 관내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고 군민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을 확대할 계획에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