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에는 시와 북구청 관계공무원은 물론 안전관리자문단의 건축분야, 토목분야 전문가와 안전모니터봉사단이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을 높였다.
이날 정 부시장은 건설공사 추진 현황과 해빙기 안전관리대책을 듣고, 실시간 철근탐사 장비를 이용해 아파트 구조물의 시공 상태를 확인한 후 거푸집‧동바리 설치, 타워크레인 작업 등에 대한 안전관리 준수를 당부했다.
정 부시장은“최근 근로자 추락사고와 건설장비에 의한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조그마한 관심과 예방조치가 대형 사고를 막을 수 있으므로, 현장 관계자와 근로자가 안전의식을 높여 무사고․무재해 건설공사장을 운영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시는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추진단을 구성해 오는 4월19일까지 숙박․목욕 시설,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가스․석유 저장시설, 해빙기 취약시설 등 1560여 개 시설물에 대해 국가안전대진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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