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모범납세자 6명에 표창장 수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07 04: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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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혜택 제공
▲ 조은희 구청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가 유공납세자들과 표창장 수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초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제53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구의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6명을 선정, 표창장을 수여했다.

6일 구에 따르면 유공납세자 선정은 매년 1월1일을 기준으로 최근 8년간 2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기내 납부하고 최근 10년 동안 체납이 없는 모범납세자 중에서 법인 5000만원 이상, 개인 1000만원 이상의 구세를 납부한 자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 및 의결’을 거쳐 결정된다.

유공납세자 선정시 대출금리 인하(최대 0.5%), 수수료 면제 등의 모범납세자 혜택에 추가로 구 공영주차장 요금 1년 면제, 서초휴양소 이용, 서초문화재단 공연 관람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날 남편을 대신해 8살 손자와 함께 참석한 조화옥씨(72·반포2동)씨는 “국민의 기본의무인 세금을 잘 내기만 했는데도 이렇게 표창을 주고 감사함을 표시해 주니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은희 구청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세금을 성실히 납부한 유공납세자들에게 깊은 감사하며 납부한 세금이 한 푼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철저하고 투명하게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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