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019년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 시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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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김포시는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대두되고 있는 경유 자동차의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8억176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등록된 노후 경유차에 대해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05년 이전 등록된 노후 경유차 및 자동차 종합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과 「대기환경보전법」제58조에 따른 저공해 조치명령을 받은 차량을 대상으로 배출가스를 저감하기 위해 추진되는 저감장치 부착사업은 운행 중 배출되는 매연을 저감하는 장치(DPF)를 부착하도록 해 미세먼지를 배출을 억제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최대한 많은 시민들이 매연저감 장치 부착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존 미세먼지·질소산화물(PM·NOx) 동시 저감장치 장착 지원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던 예산 2억2500만원도 저감 효과가 큰 매연저감 장치 장착사업으로 전환 지원한다.

차량당 지원금액은 매연저감장치의 경우 차종에 따라 87.5%에서 최대 90%까지 지원되며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지원된 차량은 장치 부착 후 2년간은 의무운행 해야 하며 부착차량에 대한 혜택으로 저감장치의 보증기간인 3년간 환경개선부담금 면제, 3년간 정밀검사 면제 등이 있다.

접수신청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신청 차량의 부착 가능한 저감 장치를 유선 확인한 후 신청토록 하며,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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