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스포츠파크, AI로 잠수풀 안전 지킨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31 11: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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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익수자 조기 감지 시스템 도입…수중 위험 상황 실시간 감지

 인천환경공단 자원순환지원센터 직원이 잠수풀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인천환경공단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 자원순환지원센터가 ‘AI 기반 잠수풀 익수자 조기 감지 시스템’을 도입한다.

 

31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은 현재 운영 중인 잠수풀 수중 CCTV를 AI 영상분석 기술을 접목해 이용객의 움직임과 수중 체류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방식이다. 

 

일정 시간 이상 움직임이 없거나 비정상적인 정지 상태가 감지될 경우 안전요원에게 즉시 경보를 제공해 신속한 초기 대응을 지원한다.

 

특히 AI가 수중 이용객의 위치, 자세, 움직임, 정지 지속시간 등을 분석해 정상적인 잠수 활동과 위험 상황을 구분, 위험도에 따라 주의·경고·긴급 등 단계별 알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안전요원이 위험 징후를 신속하게 인지하고 현장 대응에 나설 수 있도록 해 사고 발생 시 원인 분석은 물론 향후 안전사고 예방대책 수립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김성훈 이사장은 “선제 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 잠수풀 이용객의 안전을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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