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내洞에 법조타운 유치해달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3-11 21: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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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민 1천3백여명 침묵시위 벌여 서울 북부지법과 지검의 유치와 관련, 지난 10일 중랑구 주민 1300여명은 서울시청을 비롯 대법원과 건설교통부를 차례로 방문, ‘신내동 법조타운 유치’촉구하고, 주민 10만 서명명부를 제출했다.

11일 북부법조단지 중랑구유치위원회(위원장 박성일)에 따르면 주민 1300여명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이명박 서울시장은 법조단지 신내동 이전 약속을 이행’할 것을 촉구하는 침묵시위를 벌였다.

이어 대법원과 정부종합청사를 방문, 침묵시위를 벌였으며 주민 10만명의 법조단지 유치 서명명부를 법원 등에 제출했다.

이어 신내동 동성아파트 단지에서 궐기대회를 갖고 ‘이명박 시장은 신내동 법조타운 이전약속을 반드시 지키라’고 요구하며 결속을 다졌다.

이에 앞서 박 위원장과 주민대표 30명은 이날 서울시 이춘식 정무부시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이명박 시장의 북부법조타운 신내동 이전 약속을 이행해 줄 것’을 요구했다.

/강현숙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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