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하면 생각나는 것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2-24 19:10: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남성은 ‘복권’여성은 ‘나이’ 숫자를 생각하면 남성은 복권, 여성은 나이가 떠오른다는 이색적인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여성정보웹진(www. woorizine.or.kr)은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도내 234명(여성125명, 남성109명)을 상대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숫자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설문을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남성의 경우 조사자 109명 가운데 20.2%가 복권(로또의 숫자)이라고 답했으며 각종 기념일(18.3%), 서열(16.5%), ‘나이’ 와 ‘전화번호’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성은 32.8%가 나이, 다음으로 돈(28.0%), 서열(11.2%), 전화번호나 복권(각 10.4%)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연령별로 보면 여성의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나이를 먼저 떠올리는 반면 남성은 20대의 경우 각종 기념일, 30대는 서열, 40대는 전화번호와 각종 기념일, 50대는 로또숫자를 연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성모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