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평진원에 따르면 ‘국제교류 영어캠프’는 외국 학생들과 한국 학생들이 24시간 함께 지내며 학습하는 프로그램으로,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체인지업캠퍼스 파주캠프의 대표적인 특색 교육과정이다.
참가자들은 ▲쿠킹 클래스 ▲경찰서 체험 ▲호텔 리셉션 데스크 체험 등을 통해 해외출국 전 국내에서 미리 유사한 환경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학생들의 창의력 향상을 위한 영어 3D프린팅 수업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체인지업캠퍼스 홈페이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앞서 지난 해 8월 진행한 한일 청소년 국제교류 영어캠프에서는, 일본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관심에 힘입어 당초 1회로 기획되었던 캠프를 3회로 확대해 총 213명(한국학생 74명, 일본학생 139명)의 학생들이 파주캠프를 다녀간 바 있다.
한선재 경기도 평생교육진흥원장은 “지난 해 한일 청소년 국제교류 영어캠프 참가자 모집이 접수 당일 마감되는 등 파주캠프의 국제교류 영어캠프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일본 뿐 아니라 향후 러시아, 태국, 동남아시아 등 다양한 나라의 학생들과도 활발한 교류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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