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퇴행성관절염 예방ㆍ치료사업 본격 추진

신흥권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05 04: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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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신흥권 기자] 전남 완도군이 최근 광주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과 퇴행성관절염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우철 군수,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 이신석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완도 군민의 건강 증진과 퇴행성관절염 환자 관리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군과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은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군민에게 건강 정보 및 상담 서비스 제공과 수술 환자에 대한 사후 관리 지원, 특히 퇴행성관절염 환자의 의료 복지 서비스 확대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군은 고령화와 농ㆍ수산업 종사에 따른 퇴행성관절염 발생 취약지역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본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환경 개선과 운동 요법 개발 등 다각적인 방법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퇴행성관절염 예방과 치료에 있어 해양치유산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과 협력하여 우리 군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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