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농기계임대 북부사업소 문열어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04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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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규모로 조성
관리기외 24종 138대 비치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최근 시종면 만수리 농기계임대북부사업소에서 시종면, 도포면 등 지역내 북부지역 농업인과 이장, 관계기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

농기계임대북부사업소는 시종면 달보는길 19번지내에 농기계보관창고, 사무실 등 총 585㎡의 규모로 지난 1월에 공사를 마무리했다.

북부분소는 지역내 북부지역에서 주로 재배되는 밭작물(고구마ㆍ콩 등) 수확기, 파종기 등의 농·작업 기계화 율을 높이기 위해 관리기외 24종 138대를 비치해 맞춤형 농기계임대사업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대농기계 사용 문의와 사전 예약신청은 인터넷, 또는 전화를 통해 임대가 가능하며, 운영방법은 본점 운영 방법과 동일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관내 북부지역 농업인들의 원거리 임대불편을 해소하고 밭작물 농·작업 기계를 저렴한 가격에 임대 사용함으로써 농기계구입 부담 경감과 농업경쟁력 향상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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