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는별책부록' 이종석X이나영, 연애세포 자극하는 설렘달달 키스씬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01 04: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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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는 별책부록' 이종석과 이나영의 달콤한 키스씬이 연애세포를 자극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는 차은호(이종석 분)가 강단이(이나영 분)에게 기습 뽀뽀를 하며 마음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은호는 "언제부터 누나를 좋아하게 됐는지 모른다. 누나는 계절이 언제 바뀌는 줄 아느냐. 그렇듯 누나를 언제부터 좋아하게 됐는지 나도 모른다"고 고백했다.

강단이는 이에 "그럴 거면 들키지 말지"라고 했고, 차은호는 "대놓고 물어보는데 어떻게 피하냐. 막다른 골목까지 왔는데 비겁하게 마음을 숨기냐. 근데 아무것도 안 할 것이다. 목걸이만 주겠다. 그냥 누나한테 주고 싶은 거니까"라면서 "누나 좋아한다. 근데 억지로 몰아붙일 생각 없으니 누나는 지금처럼 하고 싶은 대로, 지서준(위하준 분) 만나고 지금처럼 그러면 된다. 그렇게 힘들지 않았다. 쉬엄쉬엄했다. 그러니까 무겁게 생각하지 마"라고 털어놨다.

이후 차은호는 강단이 송해린 지서준과 함께 회식을 했다. 지서준이 강단이를 향해 적극적으로 마음을 내비치자 차은호는 계속해서 질투했다. 그러나 다친 지서준을 보고 강단이가 밴드를 건네지 않는 것을 보며 '강단이가 밴드를 꺼내지 않았다'고 속으로 되뇌이며 미소를 지었다.

회식을 마치고 돌아온 차은호는 강단이가 지서준에게 밴드를 건네지 않은 것을 언급하며 "나 볼 때마다 신경 써라"며 웃었다. 이어 강단이를 빤히 쳐다보던 차은호는 "가끔 못 참는 날이 있다"면서 기습 뽀뽀를 해 안방 극장에 설렘을 선사했다.

한편 이나영과 이종석이 열연 중인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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