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안병증 완치 소식에 문의 폭주..."조만간 자료 정리해 알려드릴것"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8 09: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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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유리가 안병증 완치 사실을 고백한 가운데 이 병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최근 서유리는 달라진 외모로 성형 의혹을 받았다. 이에 대해 서유리는 앓고 있던 안병증이 나아 원래의 외모를 회복한 것이라 설명했고, 이와 같은 사실에 같은 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치료방법에 대한 문의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성우이자 방송인 서유리는 2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상선 안병증 관련해서 문의주시는 디엠(메시지)이 폭주해서 다 답장을 못 드리는 점 양해부탁드려요. 그리고 제가 의료인이 아니기 때문에 섣불리 조언해드릴 입장이 아닌 점 또한 이해를 부탁드립니다"라며 "다만 같은 환우의 입장에서 제가 해 드릴 수 있는 최대한의 얘기를 들려드리고 싶어서 준비 중입니다. 자료 정리 중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라 말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16년 그레이브스병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레이브스병은 갑상선기능항진증의 가장 흔한 원인 질환으로, 갑상선이 전체적으로 커지며 안구 돌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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