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름, "아이돌 데뷔 무너지고 반복하면서 참아" 과거 원형 탈모 고백 들여다보니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7 23: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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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름의 사연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앞서 한보름은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현빈의 전부인 역으로 나왔던 그는 한때 아이돌 연습생으로 데뷔를 준비했던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이에 대해 한보름은 KBS2 ‘해피투게더3’에서 “회사에서 취미를 줄이라고 하는데 아이돌 데뷔하고 무너지고 반복하면서 힘든 걸 말 못하고 참았다”며 원형탈모를 고백했다.


이어 “처음 생기니까 습관성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오는 거다. 행복하게 연기를 하려면 어떻게 할까 고민했다”며 “취미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걸 배우고 경험하면 이 기간 행복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한보름은 “드라마 할 때도 드라마에만 빠져있으니까 대본을 통째로 외워버린다”며 남다른 연기 열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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