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리 최수린 자매 성(姓) 다른 이유는?..."집에서 극구 반대해"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7 23: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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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리 최수린 자매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한 유혜리, 최수린 자매가 자신들의 이름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유혜리의 본명은 최수연이다. 그는 "원래 성은 최씨"라고 이야기했다. 유혜리는 "제가 연예인을 할 때 집에서 극구 반대를 했다. 부모가 '조신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었다"고 털어놨다.


부모의 반대에도 유혜리는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그때 아주 이름을 싹 바꿔버렸다"며 "부모님이 텔레비전에 나온 제 모습을 보고 '너 아니냐'고 물어보면 ‘나 아니다’고 이야기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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