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내고장ㆍ내직장 주소갖기 운동 박차

임일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8 04: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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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임일선 기자] 전남 영광군이 인구늘리기 지원시책과 전입 혜택을 알리는 현장 홍보를 본격 추진하면서 '내고장, 내직장 주소갖기' 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대마산업단지 대표 간담회에 방문해 결혼장려금과 신생아 양육비 지원, 전군민 안전보험 가입, 귀농인 농가주택 신축 융자 지원 등 군민들이 선호하는 인구늘리기 시책을 중점 홍보하고 기업체 임직원 전입장려금에 대해 적극 안내했다.

21일부터 22일까지는 각 읍ㆍ면사무소를 방문, 공무원들에게 군의 전반적인 인구정책을 주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고 '내고장, 내직장 주소갖기 운동'을 활발히 전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신학기를 맞아 22일에는 백수 영산성지고등학교 입학 설명회에 참석, 인구늘리기 시책과 전입 혜택 등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지며, 지역외에서 지역내로 거주지를 옮기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을 대상으로 전입시 받을 수 있는 지원 혜택을 안내하고 특히 교육분야 지원사항을 중점 홍보해 학부모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군 관계자는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우리군의 다양한 인구늘리기 시책을 적극 홍보하고 ‘내고장, 내직장 주소갖기 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지역의 인구늘리기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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