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 아내 린 SNS 찾아와 악플 다는건 도덕적 우월성?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8 0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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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이수의 악플과 관련해 악플러와 설전을 벌인 린과 관련해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 린은 자신의 SNS에 남편 이수에게 줄 선물을 올렸다가 악플을 게시한 악플러와 설전을 벌였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에서 설전이 벌어졌다.


이수는 지난 2009년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렸다. 그는 이 사건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이는 죄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재판으로 넘겨질만큼 중하지 않다는 검찰의 판단이었다.


이후 이수는 방송에서 볼 수 없었다.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나 MBC '나는 가수다3'에 출연해 녹화까지 마쳤지만 여론의 비난 때문에 편집됐다. 또한 뮤지컬에 출연해 포스터까지 촬영했지만 역시 여론에 밀려 하차했다.


이에 대해 유튜버 랟프는 "성매매를 옹호하는 입장이 아니다"라고 전제한 뒤 과거 대마초 흡연으로 기소유예를 받은 모씨를 언급하며 같은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두 사람이 너무나 다른 상황임을 언급했다.


하지만 사건의 당사자가 아닌 그 사람의 아내의 개인적인 SNS에까지 찾아와 허위사실에 가까운 악플을 남긴 것은 도가 지나쳤다며 악플러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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