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돌아왔다' 윌리엄, 미꾸라지 걱정하는 고운 마음 씀씀이 눈길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8 04:00:4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윌리엄이 뜻밖의 귀여움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4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샘 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 형제가 스카이다이빙 체험을 마치고 보양식으로 점심식사를 했다.


윌리엄은 추어 튀김을 먹기 위해 집어들었다. 샘 해밍턴은 윌리엄에게 미꾸라지를 추어라고 부른다고 알려줬다. 그러자 윌리엄은 미꾸라지에게 입김을 불기 시작했다.


알고 보니, 윌리엄은 추어를 '추워'로 듣고 미꾸라지가 춥다고 생각한 것이었다. 윌리엄은 미꾸라지를 집어들고 "미꾸라지야, 추워?"라고 말하며, 볼에 갖다댔다.


급기야 미꾸라지에 털모자를 덮기까지 했다. 샘 해밍턴은 윌리엄의 행동을 저지시켰고, 윌리엄은 "추어가 추워해서 이거 해"라고 말했다.

이에 샘해밍턴은 물고기의 이름이 추어라고 설명했고 윌리엄은 깜짝 놀란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샘해밍턴 가족이 출연하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