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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정가은은 자신의 SNS에 "소이는 어젯밤 해열제를 먹고도 열이 내리지 않아서 두 시간 뒤에 다른 성분 해열제 한 번 더 먹고 그러고는 열 내리고 지금까지 푹 자고 있어요"라고 적어 누리꾼들의 이목을 모았다.
이어 "이 엄마는 그런 소이를 뒤로하고 일하러 간다고 나왔는데 발걸음이 가볍진 않지만, 그래도 열심히 밤새 걱정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해요. 오늘도 모두 굿데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정가은은 SNS를 통해 딸아이의 열이 39.5도까지 올랐다고 밝혔다. 당시 정가은은 "아파도 웃으며 잠들어줘서 너무 고맙고 기특하다"고 적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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