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의 제왕' 모링가, 300여가지 질병 치료..."50도 정도의 따듯한 물에 섭취해야해"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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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링가의 효능이 대중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혈관 정화에 도움을 준다는 모링가가 소개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모링가는 2007년 미국에서 올해의 작물로 선정된 바 있는 이른바 ‘슈퍼푸드’다.


이날 방송에서는 모링가를 차로 즐기는 방법이 소개됐다. 50도 이하 정도의 따듯한 물 200cc에 모링가 잎 가루 한스푼을 넣어 잘 저어 먹으면 된다.


한의사 박찬영은 "50도 이하로 한 이유는 고온에서는 열에 약한 성분이 많이 파괴될 수가 있다. 그래서 50도 정도의 따듯한 물에 타먹어야 모링가의 성분을 흡수할 수 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인도 히말라야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모링가는 300여 가지 질병을 치료한다고 해서 신비의 나무로도 불린다. 세계 10대 슈퍼 푸드로도 선정된 모링가는 영양소가 풍부해 적은 양을 먹어도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어 아프리카 난민 구호 식품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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