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 정보통신부 등 주요 경제부처의 촉망받던 4~5급 중견 공무원 13명이 최근 민간기업의 직원이 되기 위해 무더기로 휴직계를 냈다.
구랍 31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과장급 이하 중간 관리자들의 민간교류 활성화 차원에서 사상 최초로 재경부, 정통부, 건교부 등 10개 부처에서 서기관과 사무관급 공무원 13명을 선발해 내년부터 삼성전자, LG전자, KT 등에 1~3년간파견키로 했다.
행자부 관계자는 “민간 기업의 경영기법을 배워와 경직된 공무원 조직에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각 부처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중견 공무원을 선발, 민간에 파견키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들 공무원들은 민간 기업에서근무하는 동안에는 공무원이 아니라 완전한 민간인이 된다”고 말했다.
민간 파견 공무원들은 대부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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