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초지동 백년식당 서서갈비, 그린빌15단지경로당 어르신 식사 대접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10 10:57: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초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백년식당 서서갈비 초지점에서 그린빌15단지경로당 어르신들을 모시고 따뜻한 점심을 대접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초지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백년식당 서서갈비 초지점(대표 김성태)에서 그린빌15단지경로당 어르신들을 모시고 따뜻한 점심을 대접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그린빌15단지경로당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정성껏 준비된 음식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오찬은 서서갈비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마련한 릴레이 후원의 하나로, 오는 11월까지 관내 경로당 11개소 어르신들을 매월 초청해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예정이다.

 

이강수 그린빌15단지경로당 회장은 “정성 가득한 밥상 덕분에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며 “회원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하루를 선물해 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성태 대표는 “어르신들께서 한데 모여 웃으며 식사하시는 모습만 보아도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맛있는 한 끼로 이웃들에게 작은 행복을 전하고 싶다”고 화답했다.

 

황병노 초지동장은 “한 끼의 식사를 넘어 어르신들의 마음까지 살피는 정성을 보여주신 김성태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민간의 온기가 복지 사각지대를 채우는 큰 힘이 되는 만큼, 동에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