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소방서, 2026년 산악사고 안전대책 추진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10 10: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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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소방서(서장 박유진)는 지난 9일 등산객이 증가하는 봄·가을철을 맞아 산악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 대응을 위해 2026년 산악사고 안전대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대책은 봄철(4월~5월)과 가을철(9월~10월)을 집중 추진기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산악사고 발생 위험을 줄이고 구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황매산 철쭉 행사장 일원 산악안전지킴이 운영 ▲산악위치표지목 및 119구급함 등 안전시설물 정비·보강 ▲관내 주요 등산로 10개소 산악안전지도 정비 ▲산악구조훈련을 통한 긴급구조 역량 강화 ▲유관기관 협업 대응체계 구축 등이 있다.

박유진 합천소방서장은 “산악사고는 지형적 특성상 구조 활동에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등산 전 충분한 준비운동과 기상 확인, 지정된 등산로 이용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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