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서 대표, 옹진수협 조합장선거 출사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7 04: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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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서(오른쪽) 대일유통 대표
[인천=문찬식 기자] 박경서 대일유통 대표가 3월13일 치러지는 인천 옹진수협 조합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박 대표는 4년 전 옹진수협 조합원들이 “준비되지 않은 아마추어에게 옹진수협을 맡길 수 없다”며 “낙선시켰던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박 대표는 “그동안 수협 현안과 4차 산업에 대비할 수산업, 수협의미래, 남북평화에 대비한 남북수산업교역 등 현장과 대학원 등을 통해 많은 공부를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촌의 고령화 현상으로 고통 받고 사람다운 혜택 없이 차별받는 옹진수협조합원들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행복해지는 그 날까지 조합장으로서 직접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박 대표는 또 “항상 조합원만을 생각하고 조합원 편에서는 조합장이 되고 퇴근 후 포구에 들러 조합원들과 막걸리 한잔 나누는 소탈하고 친구 같은 조합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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