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총 공급 가구가 56가구인 이 아파트는 지난 9월초 평형별로 1.5∼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나 당첨자들이 일부 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서 현재까지 7가구가 미분양 상태로 남아 있다.
이 아파트는 당시 평당 2289∼2396만원선에서 분양가가 책정돼 소비자단체로부터 과다 책정이라는 지적을 받았으나 시행 및 시공사측은 토지비가 비싼 데다 내진설계 등 건축비도 많이 들어 결코 비싼 게 아니라는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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