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를 수식하는 어휘들은 많다. 그러나 목원대학교 교육대학원장 이해성 교수가 본 캐나다의 첫인상은 깍쟁이 나라이다.
이교수가 지난 2000년 초부터 1년 동안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교환교수로 있으면서 받은 인상과 느낌을 정리한 ‘캐나다 문화읽기’는 한인 교민들이 캐나다에서 겪고 있는 사회경제적, 교육 문제들을 바탕으로 캐나다의 사회와 문화를 비판적인 시각에서 바라본다.
3개월의 까다로운 비자 발급절차를 마치고 손에 쥔 예비비자를 들고 캐나다 땅을 밟은 저자는 처음부터 곤란한 일에 직면하게 된다. 이국 사회에서 삶의 터전 노릇을 하고 있는 한인교회가 교인확보 경쟁으로 명함 좋은 저자를 서로 모시기로 한 것. 이 교수는 공항에 친절이 마중 나온 목사와 집을 구해준 목사의 교회 사이에 어느 곳에 가야할지 고민한다.
저자는 역사교과서에 세련되게 포장된 백인들의 우월성과 오만함을 지적하고 유색인종은 접하기 어렵게 만든 백인 중심의 문화를 비판하면서 캐나다의 보이지 않는 유색인종 차별에 대해 말한다.
/문향숙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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