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희 관악구청장, 3.1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 참여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7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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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희 구청장이 3.1운동 독립선언서 여덟번째 문장이 필사된 종이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관악구청)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이 최근 ‘3․1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에 참여했다.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대한광복회 성북구지회에서 시작한 캠페인으로, 3.1 독립선언서 총 38개 문장 중 한 문장을 선택해 직접 필사하고, 이를 48시간 내에 페이스북에 인증,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하는 캠페인이다.

같은 날 챌린지에 참여한 김선갑 광진구청장의 지목을 받은 박 구청장은 ‘민족의 존엄함에 상처 받은 아픔 또한 얼마이며, 새로운 기술과 독창성으로 세계 문화에 기여할 기회를 잃은 것이 얼마인가’라는 독립선언서의 여덟번째 문장을 필사해, 페이스북에 인증했다.

미션을 완료한 박 구청장은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유성훈 금천구청장, 송도호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유기홍 더불어민주당 관악갑 지역위원장을 지목했다.

박 구청장은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애국선열들의 희생과 공헌을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3.1 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은 역사적인 해를 기념하여, 관악구에서 진행되는 행사에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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