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무·전통무용·태극권등 선봬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3월4일 중국 서안 문화예술 공연단이 구를 방문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총 720여명으로, 인천을 방문한 중국 공연단 가운데 최대 규모다.
중국 전통문화공연단은 군무와 전통무용, 치파오 패션쇼, 태극권 등 다양한 전통공연을 선보이며, 국가간 문화교류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이에 구는 인하대 학생들로 구성된 댄스동아리, 치어리더 팀의 공연과 진도북놀이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구는 중국과의 관광·문화교류를 위해 2015년부터 약 30회에 걸쳐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를 기획했다.
그 결과 3500여명의 중국 방문단이 미추홀구를 방문했다.
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특수목적관광객 유치를 통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이번 교류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더 많은 특수목적관광객을 유치하겠다”며 “미추홀구만이 아닌 인천을 알리고 나아가 양국가간의 우호증진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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