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구준엽 오지혜, 조금씩 다가가는 모습이 아름다운 커플의 화기애애 데이트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6 09: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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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이 시즌1이 종료된 가운데 서로를 배려하며 천천히 다가간 구준엽 오지혜 커플의 데이트 모습이 눈길을 끈다.

21일 TV CHOSUN 예능 '연애의 맛' 시즌1의 마지막 회가 방송됐다.

구준엽 오지혜 커플은 여느때와 다름 없이 화사한 미소로 서로를 만났다.

오지혜의 가게를 찾은 구준엽은 오지혜가 자리를 잠시 비운 사이에 손님도 받았다. 특히 빵집을 단골손님은 구준엽이 어색하지 않은지 자연스럽게 행동했고, 구준엽은 계산까지 척척해냈다. 이런 모습을 본 박나래는 "스킨십 진도는 느리지만 대화는 거의 부부"라면서 흐뭇해했다.

또 오지혜는 긴머리를 자르고 단발 스타일로 변신했다. 오지혜는 "어색하지 않느냐"고 물었고, 오지혜는 "어울린다. 러블리하고 귀엽다. 내가 단발머리를 좋아한다"고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어 두 사람은 재미삼아 운세를 보러 갔다. 역술가는 "연인으로 궁합을 보면 굉장히 좋다. 그런데 여자는 38세 이후에 결혼을 해야한다. 그래야 풍파가 없다"고 했다.

구준엽은 "저는 결혼을 할 수 있는 사주냐"고 궁금해핬고, 역술가는 "그렇다"고 답해 구준엽을 웃게 했다. 역술가는 "야구에 투수와 포수가 있지 않나. 공은 여자고 남자는 받아주는 스펀지다. 여자지만 남자같고, 남자지만 섬세하다"고 덧붙였다.

사주를 본 후에 두 사람은 달달한 데이트를 이어가며 프로그램 종료 이후의 관계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했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은 지난 21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시즌1이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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