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홍진영 언니 홍선영, “그만 처먹어라” 악플 고충 토로...무슨 사연이길래?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6 01: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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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홍진영과 홍선영이 악플에 대한 심경을 드러낸 모습이 회자되고 있다.


최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홍진영 자매와 지인들이 신년회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들은 악플에 대한 상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홍진영이 "언니는 악플 때문에 슬펐던 적 없냐"라며 언니를 걱정했다. 이에 홍선영은 "얼마 전에 '그만 처먹어라. 엄마랑 동생이 불쌍하다'라는 악플을 받았다. 갑자기 너무 화가 나더라. 그래서 답장 보냈다. 나한테 어떤 말을 해도 상관없는데 거기에 엄마나 동생 올리지 말라고. 가족은 건드리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


언니의 이야기를 듣던 홍진영도 악플로 고생했던 것이 떠올라 눈물을 보였다. 그녀는 매니저에게 "그때 나 정말 슬펐다. 너 나랑 새벽 4시까지 통화하지 않았느냐"며 오열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동생의 눈물에 언니도 함께 오열해 시청자들에게 먹먹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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