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공공부문 구조조정 등으로 인력이 예년보다 20% 가량 줄어 가뜩이나 인력난이 심화된 상황에서 6월 지방선거와 월드컵대회 일정이 겹쳐 그나마 한정된 인력을 쪼개 지원해야 하기 때문이다.
6·13 지방선거와 월드컵이 같은 날 열리는 수원의 경우 사태가 심각하다. 투표가 한창 진행중일 시간대인 오후 3시30분부터 브라질과 코스타리카 대표팀간 경기가 수원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시 전체 공무원은 현재 2200여명이다. 그 가운데 선거관리를 위해 193개 투표소에 3개 구청별로 400∼500명씩 모두 1400여명의 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 관계자는 "선거도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날 5만∼7만여명이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월드컵 경기를 소홀히 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초구, ‘AI 기반 스마트도시’ 구현 속도낸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2/p1160278580854381_733_h2.pn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고양국제꽃박람회 24일 개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1/p1160277858077547_37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새빛민원실 베테랑 공무원 제도 큰 호응](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0/p1160279260379626_14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9/p1160288873086565_74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