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필동 국수집 사장, “뚝섬, 본업 집중하길...엄청난 기회 놓친 것” 일침 들여다보니?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5 06: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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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필동 국수집 사장이 뚝섬 경양식·장어집 사장에게 일침을 날린 모습이 조명되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국수집 사장 이은수 씨는 최근 ‘뚝섬 경양식&장어집에 대해 충무로 필동 멸치국수 사장님의 한 마디’란 제목의 영상에서 “이쯤에서 그만두고 본인의 일에 충실했으면 한다”고 발언해 화제가 된 것.

이어 이은수 씨는 “‘뚝섬’ 친구들(유튜브 채널을) 접했다. 누군가에게 ‘골목식당’은 엄청난 기회다. 기회를 왜 놓치고, 다시 논란을 일으키는지 모르겠다. 갑갑하다. 문이 열렸으면 그 문을 열고 가야 한다. 그걸 왜 닫는지 답답하다”고 안타까워 했다. 이어 “진실성 있게 본업에 집중하다보면 손님도 늘어날 것”이라면서 “앞으로 ‘골목식당’이 더욱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방영된 뚝섬 편에 출연한 경양식·장어집 사장은 각각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골목식당’ 제작진의 악의적인 편집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해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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