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토요일’ 혜리의 눈물, 한해 입대 전 마지막 방송 "오랜만에 큰 목소리 내도 되냐"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5 06: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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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군입대를 앞둔 한해의 마지막 촬영이 조명되고 있다.

최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입대 전 마지막 녹화에 참여한 한해는 그 어느 때보다 열정 가득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았따.

한해는 “오랜만에 큰 목소리 내도 되냐, 갑자기 느낌이 확 왔다”라며 정답을 향한 열의를 불태웠다. 평소라면 한해의 주장을 믿어주지 않았을 멤버들도 그가 어떤 말을 하든 칭찬해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특히 이날 녹화에는 한해의 입대를 축하하는 의미로, 훈련소가 위치한 논산 화지중앙시장의 음식을 걸고 받아쓰기가 진행돼 폭소를 안겼다.

이날 방송 말미, 출연진들은 한해를 위해 깜짝 영상을 준비해 가슴 뭉클하게 했다. 한해는 동료들의 응원과 격려에 깊은 감동을 받은 모습이었다. 특히 혜리는 영상 편지를 찍던 중 울컥하며 “못 찍겠다”고 말한 데 이어 스튜디오에서도 눈시울을 붉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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